(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오는 11월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를 연기할 것을 제안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사람들이 적절하고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을 때까지 선거를 연기하는 건 어떨까"라며 대선 연기를 제안했다.
트럼프의 이 같은 제안은 최근 모든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게 8~9% 뒤쳐지고 있는 와중에 나왔다.
하지만 선거일은 미국 헌법에 명기된 사안이라 바꾸기 쉽지 않아 보인다고 AFP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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