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어 교육 기관이 없는 해외 또는 한국어를 배울 경제적 형편이 안되는 국내 외국인을 위한 무료 온라인 한국어 수업 과정이 열린다.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러시아어·베트남어·영어·한국어 등 4개 언어로 '사이버한국어과정'을 '온라인 세종학당'에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어과정'은 올해 시범적으로 Δ입문 과정 Δ초급1 Δ초급2 과정을 운영한다.
입문 과정은 영어와 중국어로, 초급 과정은 러시아어, 베트남어, 영어, 한국어 4개 언어로 제공한다.
수업 방식은 두 가지다. 학습자가 동영상 콘텐츠를 공부한 이후 게시판에 과제를 제출하면 온라인 한국어 교원이 일대일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과 동영상 콘텐츠 시청 후 실시간 화상 강의를 수강하는 방식이다.
재단은 이번 개강을 통해 학습자 30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개설 과정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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