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옹진군은 오는 8월3일부터 9월29일까지 약 2개월 간 각 면사무소를 통해 '2021년 서해5도 노후주택 개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서해5도 노후주택 개량사업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을 계기로 제정된 서해5도 지원 특별법에 따라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의 개선을 위해 개·보수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서해5도서 지역의 1117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옹진군 도서주거개선과 관계자는 “옹진군 서해5도 지역은 남북의 긴장 상황 등 여러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는 도서지역으로 불편한 교통편과 접경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여건 조성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