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초 상대 선발 로건 웹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시즌 첫 홈런을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 전까지 5경기에서 타율 0.077(13타수 1안타)에 그치며 고전 중이었다. 이날도 홈런 외에는 추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2회 2사 1, 3루 찬스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 2사 1루에서는 몸에 맞는 볼로 걸어나갔다. 7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추신수는 9회 다섯 번째 타석을 앞두고 대타 롭 레프스나이더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25(16타수 2안타)로 올랐다. 텍사스는 2-9로 대패, 시즌 2승4패가 됐다.
추신수는 9회 다섯 번째 타석을 앞두고 대타 롭 레프스나이더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25(16타수 2안타)로 올랐다. 텍사스는 2-9로 대패, 시즌 2승4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