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구찌(Gucci)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지난달 31일 구찌 멘즈(Men’s) 스토어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멘즈 스토어는 약 512㎡ 규모로 레디-투-웨어, 러기지, 슈즈, 레더 소품과 함께 벨트, 액세서리, 실크 제품 등을 준비했다.
특히 아카이브 패브릭을 재도입한 블루·레드·옐로우·그린의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린넨 캔버스 소재의 '바이아데라'(Baiadera) 컬렉션 제품을 익스클루시브로 선보인다.
내부 인테리어는 벨벳 소재의 암체어 등 부드러운 요소로 리벳(rivet)과 같은 자재 및 단단한 표면이 주는 차가운 느낌을 완화했다.
구찌는 아름답고 독특한 자재뿐만 아니라 여백의 미를 통해 '컨템포러리 럭셔리'(Contemporary luxury)라는 브랜드 비전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전통성과 현대성, 인더스트리얼리즘과 로맨티시즘을 아우르며, 구찌 하우스 제품들을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했다는 것.
한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구찌 멘즈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지난달 31일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스토어를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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