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농산물 수출업체인 태극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올해 양파수출 총 물량은 244톤(1만4400망, 20kg)으로 1차 선적분 48톤(2400망, 20kg)을 시작으로 꾸준히 수출해 나갈 계획이며 계약물량 수출완료시 추가 수출계약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만으로 수출되는 양파, 배추, 양배추 등은 식물검역증명서 발급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생산지 현장에서 신속한 수출검역이 가능해 농산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수출농가 및 수출업체 관계자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농산물 수출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양파’는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고 음식에서 필수 식재료로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을 함유하고 있어 맵고 단맛이 나며 항산화 작용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