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3일 한때 통행이 제한됐던 올림픽대로와 서울 동부간선도로의 통행이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밤사이 서울, 경기 지역에 시간당 50~100㎜(일부 지역 12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돼 한강 수위 변화에 따라 통제가 재개될 가능성도 있다.
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현재 올림픽대로 대부분과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통행이 가능한 상황이다.
올림픽대로의 겨우 이날 오후 5시32분을 기해 여의상류·하류IC 부근을 제외하고 통제를 해제했다.
앞서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IC는 이날 오전 7시33분, 여의하류IC는 오전 7시35분, 개화육갑문 부근은 오전 7시14분께 통행이 금지됐다.
또 오후 1시15분 서울 올림픽대로 당산철교~한강철교 양방향도 통제된 바 있다.
아울러 오후 2시30분 통제가 일시 해제됐던 올림픽대로 2개 진입로(현충원~올림픽대로 김포공항 방면, 염창IC 올림픽대로 종합운동장 방면)는 오후 3시15분 다시 통제기도 했다.
동부간선도로는 이보다 1시간30분여 이른 오후 4시부터 전 구간 교통통제가 해제됐다.
이날 오전 5시께 전면 통제에 들어갔던 동부간선도로는 오전 9시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향(녹천교~수락지하차도)만 부분적으로 통제가 해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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