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모친에게 돈을 요구하는 톡의 캡처 이미지가 담겨 있다.
그는 “지금 이름이 바뀌었지만, 원래 내 이름이었다. 아버지가 바로 입금하셨는데 다행히 차단된 계좌였다고 한다”라며 “의심할 법도 했지만, 평소에 엄마, 아빠한테 문자나 카톡으로 돈 보내 달라는 이야기를 한 번씩 하는 편이라 당연히 나인 줄 알고 보내셨다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단된 계좌라 다행이긴 하지만, 주변 지인분들과 서로 돈 보낼 때 꼭 육성 확인하고 보내시는 걸로. 모두 조심하셔라”고 덧붙였다. 또한 “문득 너무 화가 난다. 저 사람들 정말 무슨 천벌을 받으려고 저러고 사는 걸까”라고 분노했다.
마지막으로 배다해는 “#사기꾼들월요일부터열일하네 #나쁜사람들”이라는 해시태그로 불쾌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