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금융교육 전문기관과 함께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 ‘청소년을 위한 금융이야기’를 제작했다.
이는 ‘청소년을 위한 금융활동’, ‘금융직업 살펴보기’, ‘청소년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교육’, ‘미래금융과 빅데이터’ 등 총 12차수의 동영상 강의로 구성돼 있으며 애니메이션을 활용했다.
이번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1사1교 결연을 맺고 있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난 7월부터 지원 중이다.
1사1교 결연학교들은 신한카드의 금융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금융교육 수업을 진행하거나 사회 교과목 수업 중 참고자료로 이용하는 등 학교별로 자유롭게 활용하고 있으며 교육의 주제와 내용이 쉽게 구성돼 교사와 학생 모두 만족도가 높다고 신한카드는 설명했다.
특히 지난 5월부터는 발달장애인 등 금융범죄에 취약한 ‘느린학습자’도 금융 관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기부 플랫폼 ‘아름인 금융프렌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특수학교·학급,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대면 양방향 교육을 운영 중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금융교육 패러다임 전환 차원에서 이번에 비대명 금융교육을 전국적으로 실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