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8분 현재 카이노스메드는 전일대비 1010원(22.05%) 오른 5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뇌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카이노스메드는 최근 중국 파트너사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에이즈 치료제 단일복합정의 임상 3상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카이노스메드는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해 국내에서 임상 1상을 마친 에이즈 치료제(KM-023)를 2014년 중국 장수아이디로 기술 이전했다. 장수아이디는 KM-023을 ACC007이라는 물질명으로 개발해 왔다. ACC007은 우선 심사대상(Fast track review)으로 지정돼, 빠른 속도로 임상개발 작업이 진행됐다.
3상 결과, ACC007 처리군에서 바이러스 1000~10만개를 보유한 에이즈환자의 수가 1차 유효성 평가 지표인 바이러스 수 50개 이하로 감소한 비율이 87.0%로 대조군(에파비렌즈) 대비 비열등성 10% 이내 조건을 충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