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불륜설과 재혼 및 폭행 소송 논란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박상철의 '사랑의 콜센타' 출연이 무산됐다. /사진=스타뉴스
과거 불륜설과 재혼 및 폭행 소송 논란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박상철의 '사랑의 콜센타' 출연이 무산됐다. '사랑의 콜센타' 측은 4일 "박상철이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상철은 지난 6월 한 차례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녹화는 '전국 콜센타 대전' 특집으로 꾸며져 TOP6 를 비롯해 신성 김수찬 등이 함께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앞서 디스패치는 이날 오전 박상철의 개인사와 이혼 소송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92년 A씨와 결혼한 박상철은 2007년 13세 연하 B씨와 외도, 두 집 살림을 시작했고 2011년 혼외자 C양을 출산했다. 박상철은 2014년 A씨와 이혼한 후 B씨와 사실혼을 유지하다 2016년 B씨와 혼인신고 하고 C양을 호적에 등재했다. 또 디스패치는 박상철이 B씨와 결국 파경을 맞았으며, 이 과정에서 폭행, 아동폭행, 특수폭행 등으로 형사고소를 반복하며 갈등을 빚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박상철은 "불륜설은 잘못이 맞지만, B씨를 폭행한 적은 없으며, 법원에서도 무죄로 결론 지었다"고 밝혔다. 또 B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