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2020년 상반기 5G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날 처음 발표된 5G 통신서비스 평가에서 서울이 가장 빠른 5G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한 반면 부산이 가장 느린 속도를 기록했다./사진=KT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2020년 상반기 5G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날 처음 발표된 5G 통신서비스 평가에서 서울이 가장 빠른 5G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한 반면 부산이 가장 느린 속도를 기록했다.
지역별 다운로드 속도는 서울특별시가 711.35Mbps로 가장 높았고 ▲대구광역시 693.00Mbps ▲인천광역시 676.55Mbps ▲광주광역시 661.86Mbps ▲대전광역시 645.40Mbps▲울산광역시 623.03Mbps ▲부산광역시 620.29Mbps 순이었다.
업로드 속도도 서울이 71.34Mbps로 가장 빨랐다. 이후 ▲인천광역시 71.22Mbps ▲울산광역시 65.52Mbps ▲부산광역시 63.46Mbps ▲대구광역시 57.37Mbps ▲광주광역시 53.40Mbps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 다운로드 속도는 서울특별시가 711.35Mbps로 가장 높았고 ▲대구광역시 693.00Mbps ▲인천광역시 676.55Mbps ▲광주광역시 661.86Mbps ▲대전광역시 645.40Mbps▲울산광역시 623.03Mbps ▲부산광역시 620.29Mbps 순이었다.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LTE 전환율은 대구가 2.27%로 가장 낮았다. 5G-LTE 전환율은 5G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아 LTE로 전환된 비율을 나타낸다. 즉 대구의 5G 서비스가 가장 안정적이란 뜻이다. 반면 울산은 8.17%의 LTE 전환율로 가장 높았다. 울산은 접속시간이 90.30ms로 가장 빨랐고 광주는 123.05ms로 가장 느린 접속시간을 기록했다. 접속시간은 5G 통신망에 접속을 시도해 연결 성공에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