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화정은 "강홍석은 '킹키부츠'로 뮤지컬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하더라.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물었다.
강홍석은 "'킹키부츠'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다. 많은 작품을 했지만 이 작품을 한 이후로 여러 배역을 맡았다"라고 말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강홍석과 김지우는 '킹키부츠'에 세 번째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말해 작품을 향한 설렘을 표현했다.
김성규, 강홍석, 김지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에 처한 아버지의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우연히 만난 '롤라'에게 영감을 얻어 재기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