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박주민·이낙연·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지난달 31일 오후 부산M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초청토론회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에 출마한 이낙연·김부겸·박주민(기호순) 후보가 전북을 찾아 토론회를 갖는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밤 10시40분부터 80분간 전주MBC 뉴스스튜디오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를 생방송으로 개최한다.

토론은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수집한 공통질문과 각 후보자 주도의 정책토론, 자유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사회자로는 전주MBC 송인호 기자가 나선다. 

공통질문으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지역의 영향과 대책 ▲최근 논란이 된 행정수도와 2차 공공기관 이전 방향 ▲호남 속 전북 소외 극복방안 등이 제시되며 각 후보자의 입장과 해결책을 들어본다. 

이번 토론회는 같은 시간 유튜브 ‘전주MBC ORIGINAL’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생방송으로 시청하지 못할 경우 전주MBC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