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바이오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재확산 우려에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35분 기준 제일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10.1%(940원) 오른 1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일바이오는 동물용 약품을 제조하고 있어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다.
장마철이 끝나고 무더위가 오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위험성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지난 2일 밝힌 바 있다.
앞서 유럽식품안전청은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례를 분석한 결과 우기 이후 곤충 등 매개체의 활동이 활발해져 질병 확산 가능성이 커진다고 주장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은 지난달 말 장마철에서 벗어났고 중부지방은 오는 10일 장마가 끝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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