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경기도 포천 군부대에서 장병 15명이 완치했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 8사단 예하부대 소속 병사 1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8사단 예하부대에선 지난달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로 총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당시 군부대를 방문한 진로상담사가 감염 경로로 지목됐다.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으면서 군 내 누적 확진자는 79명(완치 73명)을 유지했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Δ포천·양주 8사단 부대 4명 Δ성남 777사령부 예하부대 1명 Δ과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1명 등 6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311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5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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