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뒷광고' 관련하여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 콘텐츠에 대해 문제가 제기돼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전소민은 유튜브에서 '뒷광고' 이슈가 불거진 이후 자신의 콘텐츠에서 '내돈내산'이라는 단어를 지웠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영상 업로드 후 업체 측에서 캡처에 한해 2차 활용을 하고 싶다고 요청했고, 소정의 2차 활용 사용비를 받았다"며 "사전 유료 광고는 아니지만 추후 2차 활용비를 받았기에, 시기에 맞춰 '간접광고' 포함 문구를 더보기 란에 추가하였고 '영상 내 유료광고 포함' 표기를 함과 동시에 제목에서 '내돈내산'을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뒷광고' 논란이 있어 '유료 광고' 표기를 추가하고 제목을 바꿨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전소민은 유료 광고 진행 시 명확하게 표기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현재 유튜브 내 '뒷광고' 관련 문제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구독자 분들과 팬분들께 실망시켜드리지 않기위해 최선을 다해 콘텐츠를 제작 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그는 "유튜브 채널이 이제서야 조금씩 성장하고 있고, 마음 맞는 제작진들을 만나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뷰티' 관련한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는 있지만, 절대적으로 광고나 돈을 받고자 컨텐츠를 진행한게 아닌점 꼭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소민은 2017년 정식 데뷔한 카드 멤버이자 또한 24만 7000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뷰티 콘텐츠를 선보이는 크리에이터다. 전소민이 속한 카드는 이달 말 컴백 및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