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여의도지점 스마트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9.06포인트(0.39%) 오른 2,351.67을, 코스닥은 3.51포인트(0.41%) 오른 857.63으로 장을 마감했다./사진=뉴스1 신웅수 기자.
7일 코스피는 소폭 상승해 2350선에 올랐다. 4거래일 연속 연고점 경신이다. 코스닥도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보다 9.06포인트(0.39%) 오른 2351.67로 마감했다. 개인은 8561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781억원을, 기관은 7984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86%), SK하이닉스(-0.62%), 네이버(-2.48%), 삼성바이오로직스(-1.29%), 삼성전자우(-0.99%), 카카오(-3.02%) 등은 하락 마감했다. 반면 LG화학(9.71%), 셀트리온(1.13%), 삼성SDI(3.94%), 현대차(1.73%)는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1포인트(0.41%) 상승한 857.63를 기록했다. 개인은 517억원을, 외국인은 315억원을 각각 순매수 했으며 기관은 61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혼조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4.20%), 씨젠(0.52%), 셀트리온제약(0.41%), 에코프로비엠(5.89%), 케이엠더블유(4.85%), 알테오젠(2.7%), SK머티리얼즈(0.42%)는 상승 마감했다. 반면 에이치엘비(-1.77%), 제넥신 (-2.23%), CJ ENM(-0.74%)등은 하락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기전자·화학 위주로 대량 매도를 내놓은 기관의 영향으로 지수는 상승이 제한된 가운데 종목 장세가 펼쳐졌다"며 "2차전지 업종을 위시한 일부 종목들의 강세와 중국의 7월 수출 증가 소식에 낙폭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