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 정부가 홍콩의 수반인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을 비롯한 중국 관리들에 대해 제재를 가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최근 중국이 홍콩에 대해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데 따른 미국의 불만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다만, 제재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중국 위챗과 틱톡 앱 소유주와의 미국 거래를 금지하겠다고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히는 등 미중 간 긴장이 연일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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