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사진=로이터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는 73만명에 달했다.
10일 글로벌통계웹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10일) 오전8시(한국시각)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000만631명이다.

전날 26만4412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이날 2000만명을 넘어섰다.


전세계 최대 피해국인 미국은 확진자 수 규모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519만6690명으로 전세계 확진자의 26%를 차지했다. 확진자 4명중 1명은 미국인인 셈이다.

브라질과 인도는 각각 303만5582명과 221만413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 러시아 88만7536명, 남아프리카 55만9859명, 멕시코 47만5902명, 페루 47만1012명이 각각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73만3234명이다. 미국에서만 16만5564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브라질의 사망자 수는 10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기준 브라질의 사망자 규모는 10만1136명이다.


이외에 멕시코 5만2006명, 영국 4만6574명, 인도 4만4466명, 이탈리아 3만5205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