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다.
1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남대문시장 내 여성 패션전문 상가인 케네디상가 근무자 중 확진자는 8명이다.
최초 확진자는 경기 고양시 거주자다. 앞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던 반석교회(경기 고양시 풍동) 교인이다. 이 교회에 다니던 그의 딸도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9명이다.
감염된 상인들은 상가 1층 점포에서 근무했다. 서울시는 확진자들과 다른 층에서 근무했던 상인은 5명 안팎 더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9일 상인 및 상가 방문자들에게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