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이하 서울센터)가 8월7일 도박문제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 '연극치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연극치료협회가 주관하는 '연극치료'는 사이코드라마, 인생극장 만들기 등을 통해, 참여자가 내면의 억압된 감정을 표출하고 부적 감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치유프로그램이다. 서울센터는 도박문제자 및 가족들이 삶의 의미를 되찾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연극치료를 마련했다.
연극치료는 센터의 도박중독 재활 공간인 "해밀터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도박문제 당사자를 위한 치료는 매주 금요일에 총 14회기, 도박문제 가족을 위한 치료는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정보영 서울센터장은 "도박문제자 및 가족들이 연극치료를 통해 부정적 감정을 표출하며 도박중독 회복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며 "서울센터는 앞으로도 내담자와 가족들의 건강한 회복을 위한 치유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