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장하연 신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0일 집중호우로 교통이 통제된 잠수교와 한강경찰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장 청장이 잠수교 남단과 한강경찰대 이촌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장 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안전활동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잠수교는 중부지방에 지속되는 집중호우로 지난 2일부터 8일 넘게 통제 중이다.
장 청장은 "북상하는 태풍으로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신속한 통제 및 안내를 통해 시민의 안정을 확보하라"며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도 만전을 기해달라"고도 강조했다.
아울러 장 청장은 2011년 우면산 산사태로 많은 피해가 있었던 서초구를 관할하는 서초3파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장 청장은 "과거 사례를 교훈삼아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필요시 교통통제를 실시하라"며 현장에서 일하는 경찰관에게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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