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빅톤 한승우가 미니 1집 '페임'(Fame)으로 전격 솔로 데뷔한다.
한승우는 10일 오후 6시 솔로 데뷔 앨범 '페임'과 타이틀곡 '세크리파이스'(Sacrifice)를 발표한다.
2016년 빅톤으로 데뷔한 한승우는 '아무렇지 않은 척' '나를 기억해' '오월애(俉月哀)' 등을 발표해왔다. 특히 빅톤은 지난해 급격한 성장세를 타고 대세로 올라섰으며, 최근 미니 6집 '컨티뉴어스'(Continuous)와 싱글 2집 '메이데이'(Mayday) 음반 활동과 온택트 라이브로 호성적을 거뒀다.
그룹 활동과 함께 한승우는 데뷔 4년 만에 빅톤 멤버 중 첫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 한승우는 지난해 엠넷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보컬, 랩, 무대 퍼포먼스와 싱어송라이팅 역량까지 선보이며 솔로 잠재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한승우는 10일 솔로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앨범에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빅톤 멤버 중 솔로로 처음 데뷔하는 소감은.
▶정말 설레면서도 긴장 되고, 무엇보다 많은 분들이 저의 음악을 듣고 위로받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첫 솔로 앨범 '페임'은 어떤 앨범인지 소개 해달라.
▶솔로 가수 한승우의 명성을 만드는 데에 첫 걸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음악들이 들어있고, 수록곡들에 저의 이야기를 담기도 했다.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고, 듣고 보는 재미가 있는 앨범이 되지 않을까 싶다.
-데뷔곡 '세크리파이스'는 어떤 노래인가.
▶이번 타이틀곡은 보컬과 랩이 잘 섞여 제가 여태 보여드리지 못한 힙합적인 요소를 보여드릴 수 있을거 같다. 누군가를 위한 희생을 스토리로 담았다. 랩, 퍼포먼스도 그렇고, 후반부에 나오는 저의 보컬까지 곡 안에서 다양한 저의 모습을 기대해달라.
-타이틀곡 외에 추천해주고 싶은 수록곡이 있다면.
▶전부 다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팬 분들에게는 꼭 '포레스트'(forest)라는 곡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그동안 팬 분들에게 정말 많이 위로 받았던 만큼, 이젠 제가 팬 여러분들께 숲이 되어 드리고 싶다.
-전곡 작사, 전반적인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다양한 이야기, 색깔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무엇보다도 수록곡들에 내 이야기를 담아 봤다. 들으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드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다.
-앨범의 매력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한승우.
-뮤직비디오 관전 포인트는.
▶다양한 스타일링과 저의 연기를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많은 인원의 댄서 분들과 함께 마치 댄스 크루같은 느낌으로 퍼포먼스를 꾸며서 강렬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다.
-앨범 이미지를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나.
▶화보같은 이미지를 담아 보려고 했다. 내가 가진 여러 가지 모습들 중에 3가지를 콘셉트로 잡았다. 다양한 표정과 포즈, 느낌들로 표현하는 모습을 이번 재킷 이미지에 담고 싶었다.
-이번 활동의 목표와 앞으로 활동 계획은.
▶그저 많은 분들이, 그리고 나 같은 분들이 음악을 듣고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더 열심히 많은 것을 하고 싶다. 지금처럼 하루하루 바쁘게 그게 무엇이든 상관없을 것 같다.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항상 감사하다. 정말 정말 감사하다. 앞으론 제가 숲이 되어 주겠다. 더 좋은 추억 하나하나 만들어 가자. 모두 건강 잘 챙기고 이번 앨범도 같이 즐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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