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희망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생계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마련됐다.
군은 골목상권 소상공인 회복 지원, 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공공 휴식공간 개선, 재해예방 등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자격은 재산이나 소득에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근무시간은 각 사업에 따라 1일 3~6시간 이며, 근무 시간에 따라 4대 보험이 적용된다.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 등본, 기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고, 각 사업 부서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노박래 군수는 “끝없이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