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은 12일 오전 전북 남원의 수해 지역을 방문한다.
이들은 지난 8일 섬진강 제방 붕괴로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은 남원 금지면 일대에서 복구 작업을 돕는 등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낙연·김부겸·박주민 당대표 후보와 양향자·김종민·한병도·염태영·이원욱·신동근·소병훈·노웅래 최고위원 후보 등이 참석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민주당 지도부 차원에서 전날(11일)부터 실시된 것이다. 전날에는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와 서울·경기 지역 일부 의원들이 충북 음성을 찾아 침수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오는 13일에는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 등 현 지도부가 강원도 철원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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