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을 발표했다.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가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을 확정지었다.
토트넘 구단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이비에르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덴마크 국적의 호이비에르는 10대 시절부터 유럽 최고수준 무대에서 활약했다. 자국 명문 코펜하겐과 브뢴디 IF를 시작으로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거쳐 2016년 사우스햄튼에 입단했다. 사우스햄튼에서는 4시즌 동안 128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호이비에르는 토트넘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이곳에 와서 흥분된다"라며 "빨리 경기장에 나가 팀원들을 만나고 축구를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 호이비에르는 향후 해리 윙크스, 무사 시소코, 에릭 다이어 등과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