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은영은 지난 9월 결혼, 9개월차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주말마다 남편이 친구들과 집에서 술을 마신다며 “결혼 안한 친구 4명이 있다. 그 친구들 빨리 장가보내고 싶다. 평일에는 일찍 들어온다. 평일에는 때하면 집에 들어와서 꼭 집밥을 먹어야 하는 거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뒤이어 박은영은 남편이 키스를 거부한다며 “거부라기보다 키스 자체를 안 좋아한다. 위생상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키스는 코로나 이전이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왜 남편과 거리두기를 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박은영은 남편과 서로 통장잔고를 모른다며 “먹는 건 제가 내고 남편이 관리비나 부수적인 것들을 낸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숙은 “개인 재산이 얼마인지 모르는 부부들이 굉장히 많다”고 거들었고, 박은영은 “남편이 금융을 하다 보니 돈 계산이 빠르다. 전 그런 걸 모르니까 오히려 편하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