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 기자,한재준 기자 = 최재성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은 12일 국회를 찾아 "야당을 빨리 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수석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수해 복구 및 피해 지원을 위해 열린 긴급 고위당정협의회 직후 '야당과 언제 만날 계획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곧 볼 것"이라며 이렇게 답했다.
그러면서 "정무수석은 (국회에) 자주 와야하지 않느냐"며 "(야당과도) 연락을 하고 있다. 당연히 봬야 한다"고 했다.
최 수석이 지난 10일 정무수석에 임명된 이후 국회를 찾은 건 이날이 처음이다. 그는 여야 지도부를 예방하기 위해 추후 다시 국회를 찾을 예정이다.
최 수석은 경기 남양주갑과 서울 송파을에서 당선된 4선 의원 출신으로, 친문 핵심 인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