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하는 “신인 때에도 꿈을 접어도 좋으니 패러글라이딩, 번지점프 같은 것은 아예 안 했다”며 “정말 심각해서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대소변을 다 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하하의 오랜 절친 김종민 역시 “하하는 인정한다. 나랑 똑같다”며 “나는 반대로,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것을 먹을 수도 있다”고 ‘아무 말’로 받아쳐 멤버들을 경악케 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누구는 나오고, 누구는 먹으면 해 볼 만한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찐한친구’ 6회는 하하, 김종민, 장동민, 최필립, 양동근, 송재희가 각각 추억이 담긴 한 곳을 추천해, 모두 6군데를 함께 떠나는 여행기다. 첫 번째 장소부터 서울과 거리가 먼 목포에서 선상낚시를 마친 멤버들은 2번째 추억의 장소로 지리산을 오른다.
3번째 추억의 장소는 송재희의 서울예대 재학 시절이 가득한 서울 명동으로 간다. 손예진과 선후배 사이였다며 학교 얘기를 꺼낸 송재희는 친분을 묻는 말에는 “예진이?”라고 답해 ‘찐친’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수요일 예능 대세로 떠오른 ‘찐한친구’ 6회는 이날 저녁 8시3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