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휴가 도중 캠핑장을 방문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군 간부가 2주일여 만에 완치했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성남 국직부대에서 근무하는 A 중사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A 중사는 부부 동반으로 지난달 말 강원도 홍천의 한 캠핑장을 다녀왔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캠핑장에서는 세 가족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으면서 군 내 누적 확진자는 79명(완치 77명)을 유지했다. 치료 중인 환자는 Δ양주 육군 8사단 부대 1명 Δ과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1명 등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69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9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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