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의 대통령·부통령 후보로 나서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12일(현지시간) 첫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
CNN에 따르면 현재 바이든 전 부통령과 해리스 의원은 델라웨어주 일밍턴 소재 듀퐁 고등학교에서 처음으로 합동 연설을 하고 있다.
해리스 의원은 자메이카계 아버지와 인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흑인 여성으로, 전날 바이든 전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지명됐다.
앞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해리스 의원과의 화상 채팅 장면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일할 준비가 됐냐"고 물었고, 해리스 의원은 "나는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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