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는 1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서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조례를 만들면 어떨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시민토론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네번 째인 이번 토론은 시민 제안을 바탕으로 열린다. 2020년 초부터 Δ장애인 공공재활병원 건립 Δ어린이대공원 팔각당 활용 방안 Δ코로나 시대 안전한 한강 이용 등을 주제로 시민토론이 열린 바 있다. 이 중 장애인 공공재활병원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졌다.
토론에는 모바일, PC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미숙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이번 토론은 당사자인 아동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참여한 제안에서 시작했기에 더 특별하다"며 "아동의 놀 권리를 지키면서 우리 사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눠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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