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출근시간이 시작된 13일 이른 아침 서울 시내 주요도로의 흐름은 전반적으로 원활하지만 장기간 이어진 장마의 여파로 일부 도로가 통제돼 정체가 예상된다.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서울 시내 6곳의 도로가 침수와 강우로 인해 통제되고 있다.
먼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잠수교 양방향 전구간 통제가 계속되고 있으며 동작대교 하부 신동아 쇼핑센터지하차도 양방향, 개화육갑문 방화대교 남단 하부 육갑문 양방향 구간, 당산 52길 당산철교 남단→당산지하차도 양방향 구간, 양평로30길 성산대교남단옆→양평나들목 양방향 구간이 전면통제되고 있다.
이어 올림픽대로 신천나들목 종합운동장에서 종합운동장JC 사이의 구간은 김포방향의 부분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더불어 시설물 보수를 위한 공사로 차량운행이 일부 통제되는 도로도 있다.
이날 대흥로 대흥역→이대역 방면 3차로, 남부순환로 디지털단지 오거리→시흥IC 하위차로, 강남대로 강남역→교보타워사거리 하위차로, 한강대로 서울역광장→서울역버스전용차로는 공사로 인해 부분통제된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서울·경기,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지역에 20~6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