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3동 단독주택에 거주 중이 2명이 코로나19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 동선 이미지. /사진=파주시청 홈페이지 캡처
파주시청이 '더스파사우나' 방문자를 찾아나섰다. 관내 운정3동에 거주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곳을 방문했기 때문이다. 

13일 파주시청은 운정3동 단독주택에 거주 중이 2명이 코로나19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파주시 누적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늘었다.
이 확진자들은 지난 12일 고양시 확진자 가족과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고 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파주시청은 지난 8일 낮 12시23분부터 밤 11시 사이 더스파사우나(여탕)를 방문한 시민들은 즉시 보건소 연락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동선 및 접촉자 등은 역학 조사 후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