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13일 장태산실에서 제2기 서구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발대식을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사진제공=대전 서구청
대전 서구는 13일 장태산실에서 제2기 서구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40명을 위촉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의 화상회의 앱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구청장의 위촉장 수여, 활동다짐문 낭독, 특강을 통해 구정참여단의 역할과 아동 권리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2기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은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정책발굴 및 제안, 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서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1원칙은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문제는 당사자인 아동과 청소년에게 직접 묻는 것"이라며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가 실현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