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When We Disco(Duet with 선미)'는 13일 오전 9시 기준 음원 사이트 네이버 뮤직, 지니, 벅스에서 1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는 같은 시간 기준 유튜브 379만뷰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2015년 박진영이 발표한 '어머님이 누구니(Feat. 제시)'보다 약 2배 빠른 속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로디스코풍의 곡 ‘When We Disco’는 '디스코의 제왕' 존 트라볼타가 주연을 맡은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와 역시 존 트라볼타가 출연해 우마 서먼과 커플 댄스로 인상을 남긴 ‘펄프 픽션'을 오마주한 곡이다. 레트로 감성과 디스코 분위기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은 12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 곡의 복고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유로디스코에 쓰였던 악기들을 사용하고 80년대 음향 장비로 녹음을 진행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