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이 가을 신상품을 본격적으로 론칭하는 가운데 이번 시즌부터 '에이지리스(Ageless)' 콘셉트로 고객층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우렐

라우렐은 패션업계에서 주로 FW 시즌에 집중해온 프리미엄 소재 니트를 SS 시즌에도 중점적으로 선보이면서 소재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이번 시즌에는 홀가먼트 메리노울 니트 신상품을 중심으로 데님 등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품목들을 추가했으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에이지리스(Ageless)' 콘셉트로 고객층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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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렐은 테일러드 와이드 데님 2종 세트와 메리노울 목폴라 2종, 알파카 후드 판쵸 가디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FW 신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테일러드 와이드 데님 2종은 레이온 베이스의 데님에 슬랙스 디자인을 차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운 실루엣이 특징으로, 셔츠나 블라우스와 함께 매치하면 근사한 오피스룩을 완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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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노울 목폴라 2종은 메리노울을 50% 이상 포함해 가볍고 부드러우며,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 디자인을 홀가먼트 기술로 편직해 갑갑하지 않고 편안하게 흘러내리듯 감싸준다. 또 얇은 두께감에 비해 보온성이 뛰어나 가을에는 단독으로, 겨울에는 코트나 패딩 속 이너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알파카 후드 판쵸 가디건은 알파카와 메리노울을 혼방해 가볍고 따뜻하며, A라인으로 펼쳐지는 파라슈트 디자인으로 소매가 없는 대신 앞부분 트임 주머니가 있어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은은한 메탈사가 섞여 포멀한 자리에서는 화사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후드가 달린 미들 기장으로 캐주얼한 느낌도 연출할 수 있어 스타일링의 폭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