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개인과 단체를 적극적으로 찾아 타의 귀감으로 삼고 구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28일까지 '제24회 강서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시상부문은 Δ지역사회 발전 Δ구민화합 봉사 Δ환경보호 Δ문화체육 발전 Δ미풍양속 등 5개 부문으로 대상 1명을 포함해 총 9명 이내로 선정한다.
추천대상자는 10월 11일 기준 강서구에 3년 이상 거주 중인 구민, 단체(사업체 포함) 또는 그 구성원 중 부문별 공로가 있는 사람이다.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동일세대원이 아닌 20명 이상의 구민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 방법은 구민 연명에 의한 추천서, 공적조서, 주민등록초본(최근 3년간 주소변동 이력 포함),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기타 공적 증빙자료 등을 갖춰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부문별 관계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수상자는 공적내용 사실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시상은 10월 진행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우리 동네 히어로가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강서구와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온 주민들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강서구민상은 1997년 처음 제정돼 지금까지 총 18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