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와 외부 회의에 참석했던 국토부 직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DB
외부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국토교통부 직원 3명이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국토부는 코로나19 확진자와 함께 회의를 해 자가격리 중이던 부처 소속 도시경제과 직원 3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 국토도시실 도시정책관 도시경제과 소속 직원 3명은 지난 11일 외부 회의에 참석했는데 이 회의 참석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들을 비롯해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소속 공무원 57명이 전원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국토부는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해당 직원 3명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재택근무자 57명 등 전원을 내일(14일)부터 정상 출근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