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래통합당은 13일 청와대가 전북 남원시 등 11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것과 관련 "두 팔 벌려 환영한다"고 밝혔다.
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자체의 관련 예산만으로 이재민들에 대한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통합당이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특별재난지역 확대에 응답한 이번 조치에 두 팔 벌려 환영하는 바"라고 했다.
배 대변인은 "유례없는 최악의 물난리에 코로나19 사태와 경기 침체로 안그래도 좌절감에 빠져있는 국민들이기에 더욱 힘겹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4차 추경에 대해 선을 그었지만, 삶의 터전을 한 순간에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향적인 검토를 해주시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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