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13일 평택시 진위천 유원지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지원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해군 2함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현장 지원사항을 점검했다.
부 총장은 "여러분의 작은 도움의 손길 하나가 우리 국민에게 큰 희망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다"며 "국가적 위기 타개와 함께 국민들의 아픔과 슬픔을 위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살펴 피해 복구활동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해군 2함대 장병들은 지난 11일부터 평택시청의 요청으로 진위천 유원지 내 물놀이시설에 쌓인 토사와 부유 쓰레기를 제거하는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원인철 공군참모총장도 이날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민가를 찾아 피해복구와 대민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군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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