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관계자가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뉴스1 © News1 한산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문1동에 거주하는 동대문구 49번 확진자가 전날(12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11일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구 관계자는 "확진자는 지난 9일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구는 해당 확진자와 함께 사는 가족 3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이들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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