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과 BNW인베스트먼트가 이 펀드를 공동 운용할 예정이다. 투자 대상은 반도체, 2차 전지, 5G 통신, 디스플레이, 전기자동차 등 소부장 분야에서 국산화를 추진하는 혁신 기술력 보유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들 기업에 운전자금, 연구개발 자금, 시설 확충 자금, 해외 기술력 우수 기업 인수합병(M&A) 자금 등 성장단계별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일본의 수출규제가 1년 넘게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부‧장 분야 기업에 모험자본 투입을 확대하기 위해 조성했다"며 "적극적인 투자로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