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전광판에 표시된 아스트라제네카 로고.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영국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연합(EU)에 최대 4억회분의 백신을 공급하기로 EU 측과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에 따라 옥스포드대와 백신 개발중인 아스트라제네카의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공급 확보물량은 30억회분으로 늘었다.

합의의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독일·프랑스·이탈리아·네덜란드가 결성한 '포괄적 백신동맹'이 지난 6월 아스트라제네카와 합의한 내용이 뼈대가 된다.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말까지 첫 공급이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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