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1명 나왔다.
동작구는 15일 관내 8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80번 확진자는 상도3동에 거주하는 70대로 전날(14일) 동작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80번 확진자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80번 확진자는 무증상자이지만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현재 병상배정 절차를 진행하고 자택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면서 "이동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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