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원웅 광복회 회장이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과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선생 등을 직접 거론하며 "친일 청산은 국민의 명령"이라고 말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국립묘지에 안장된 친일반민족 행위자를 이장하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김 회장이 국립묘지에서 친일인사들의 파묘를 강력히 주장해 정치권에서 파묘 논란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4월 11일 서대문 독립공원 어울쉼터에서 열린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수립 기념식에서 임시헌장 낭독하는 김원웅 광복회장. 2020.8.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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