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NC 다이노스가 내야수 이상호를 1군에서 제외했다.
17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등말소 현황에 따르면 NC는 이상호를 1군에서 내렸다. 다른 구단은 변동 사항이 없다.
올 시즌 주로 백업 내야요원으로 나서고 있는 이상호는 54경기에 출전, 타율 0.091로 이렇다 할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다.
한편 KBO리그는 18일부터 확대엔트리가 시행한다. 이에 따라 1군 엔트리는 기존 28명에서 5명이 늘어난 33명으로 확대된다. 종전에는 9월1일부터 시행됐으나 올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선수단의 체력소모가 심해진 것을 고려, 시기를 다소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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