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가 13일째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73만명을 기록, 4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지난 17일 하루 19만 29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73만 6217명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뒤는 '오케이 마담'이 이었다. '오케이 마담'은 같은 날 13만 935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으며 누적관객수는 91만 8781명이다.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7일을 포함해 지난 14일부터 약4일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본 관객은 84만 1534명이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어느 정도 극복한 수치지만 다시 한 번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부정적으로 흘러가고 있어 향후 극장 관객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스오피스 3위는 '강철비2: 정상회담'이 차지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같은 날 2만 238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74만 40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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