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채의 결혼식 이야기가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중국 재력가와 결혼한 성은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한 기자는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인사만 하고 끝났다. 이후 성은채가 출장 때문에 중국 심천에 가게 됐고 지금의 남편에게 먼저 연락을 했다고 한다. 남편이 바빠서 당시에는 못 봤다고 하더라. 근데 성은채가 출장 끝나고 출국하는 날 갑자기 남편이 공항에 나타났다. 이게 인연이 돼서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3년동안 장거리 연애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객 수만 2000명이다. 중국, 네팔, 몽골 정부 관계자는 물론 연예인, 사업가, 종교인 등이 참가했다. 하객용 객실만 100실이었다. 6시간 동안 결혼식이 진행됐고 성은채는 웨딩드레스를 네 번 갈아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첫번째 결혼식은 남편이 사업 중인 중국 심천이었다. 두번째 한국에서 결혼식을 치렀고, 석달 뒤 남편 고향 중국 후난성에서 세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네번째는 남편이 불교 고위급 신자라 네팔에서 마지막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성은채는 지난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성은채의 남편은 다국적 부동산과 건설업에 종사하는 재력가로 알려졌다.
성은채는 남편과 지난 2018년 12월 중국 심천에 있는 M리조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M리조트는 5성급 리조트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골프장을 보유한 곳으로 유명하다.